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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궁금해요 8)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이름
한창호
작성일
2017-09-27

별자리는 본래 약 5,000년 전 바빌로니아 지역에 해당하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 살던 유목민 칼데아인들이 양떼를 지키면서 밤하늘의 별들의 형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BC 3,000년경에 만든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 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황도()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또 고대 이집트에서도 BC 3000년경에 이미 43개의 별자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후 바빌로니아·이집트의 천문학은 그리스로 전해져서 별자리 이름에 그리스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더해졌다. 세페우스·카시오페이아·안드로메다·페르세우스·큰곰·작은곰 등의 별자리가 그러한 것들이다.

AD 2세기경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리스천문학을 집대성하여 쓴 저서 《알마게스트》에는 북반구의 별자리를 중심으로 48개의 별자리가 실려 있고, 이 별자리들은 그후 15세기까지 유럽에서 널리 알려졌다. 15세기 이후에는 원양항해()의 발달에 따라 남반구의 별들도 다수가 관찰되어 여기에 새로운 별자리들이 첨가되기에 이르렀다. 공작새·날치 자리 등 남위 50 °이남의 대부분 별자리가 이때에 만들어졌다. 또 망원경이 발명된 후 근대 천문학의 발달과 더불어 종래의 밝은 별자리 사이에 있는 작은 별자리들이 몇몇 천문학자에 의하여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중국과 인도 등 동양의 고대 별자리는 서양의 것과는 전혀 계통을 달리한다. 중국에서는 BC 5세기경 적도를 12등분하여 12차()라 하였고, 적도부근에 28개의 별자리를 만들어 28수(宿)라 하였다. 대체로 중국의 별자리들은 그 크기가 서양 것보다 작다. AD 3세기경 진탁()이 만든 성도()에는 283궁(궁이란 별자리를 뜻한다) 1,464개의 별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옛 별자리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는 별자리 이름이 곳에 따라 따르게 사용되고, 그 경계도 학자마다 달라서 자주 혼동이 생기고 불편한 일이 많았다.

그래서 1930년 국제천문연맹(IAU) 총회는 하늘 전체를 88개의 별자리로 나누고, 황도를 따라서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의 별자리를 각각 확정하고, 종래 알려진 별자리의 주요 별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천구상의 적경() ·적위()에 평행인 선으로 경계를 정하였다. 이것이 현재 쓰이고 있는 별자리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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